(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12일 오전 압구정 CGV에서 영화 ‘대장 김창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대장 김창수’ 제작보고회에는 조진웅-송승헌-정만식-정진영이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시간을 가졌다.
한편, 조진웅-송승헌-정만식-정진영 주연의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실화로 오는 10월에 개봉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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