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유하나가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아이돌이냐 그래서 머리색을 톤다운시키고 헌이수업하는 동안 요리조리사진찍다가 찰칵소리민망해서 만족스럽게 끝을보지못한 나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낫 너무 이쁘세요!!”, “언제나 늘 응원할게요!!!”, “와 진짜 이쁘시다”, “사진하고 실물하고 별차이가 없어요!! 실물이 훨씬 이쁘십니다”, “이용규 선수가 계탔네요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 21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아이돌이냐 그래서 머리색을 톤다운시키고 헌이수업하는 동안 요리조리사진찍다가 찰칵소리민망해서 만족스럽게 끝을보지못한 나의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