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유승우와 정세운이 국내 최고의 가을 음악 페스티벌중 하나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이하 ‘GMF 2017’)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과 유승우가 10월 21, 22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17의 22일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중 하나인 GMF2017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게된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중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tvN ‘또 오해영’의 서현진과 듀엣곡 ‘사랑이 뭔데’를 부른 바 있다. 최근에는 윤하와 함께한 ‘티가나’를 발표해 ‘고막남친’ 반열에 올랐다. 유승우는 ‘ON THE AIR 97.226’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정세운은 지난 8월 31일 ‘THE 1ST MINI ALBUM PART.1 EVER’를 발표 하며 정식 데뷔했다. 데뷔곡 ‘JUST U(저스트 유)’는 트렌디한 사운드에 그루비한 리듬이 매력적인 마이너풍의 팝 곡이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식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 했으며, 그루비룸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JUST U(저스트 유)’는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2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과 유승우가 10월 21, 22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2017의 22일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중 하나인 GMF2017의 메인 스테이지에 서게된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중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승우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연주실력으로 tvN ‘또 오해영’의 서현진과 듀엣곡 ‘사랑이 뭔데’를 부른 바 있다. 최근에는 윤하와 함께한 ‘티가나’를 발표해 ‘고막남친’ 반열에 올랐다. 유승우는 ‘ON THE AIR 97.226’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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