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서이안이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합류했다.
12일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배우 서이안이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홍채리역으로 캐스팅 되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이안이 분한 홍채리는 국내 호텔체인을 소유한 홍회장의 막내딸, 철없고 안하무인인 부잣집 막내딸의 전형. 원했던건 뭐든 가질 수 있었던 일생이었던 만큼 전 남친 변혁이와의 관계도 언제든지 복원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이안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 된 KBS2 ‘우리집 꿀 단지’에서 전통주 ‘풍숙정’의 상속녀 최아란으로 분해 신인 답지 않은 악역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변혁의 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악역 연기를 예고하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반란극이다.
12일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배우 서이안이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서 홍채리역으로 캐스팅 되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이안이 분한 홍채리는 국내 호텔체인을 소유한 홍회장의 막내딸, 철없고 안하무인인 부잣집 막내딸의 전형. 원했던건 뭐든 가질 수 있었던 일생이었던 만큼 전 남친 변혁이와의 관계도 언제든지 복원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서이안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 된 KBS2 ‘우리집 꿀 단지’에서 전통주 ‘풍숙정’의 상속녀 최아란으로 분해 신인 답지 않은 악역 연기를 매끄럽게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다. 이번 ‘변혁의 사랑’을 통해 다시 한번 악역 연기를 예고하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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