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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령, 인터뷰간 한 말은? “동생 같아서 뺨 몇 대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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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종령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1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폭행 개그맨 신종령 인터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채널 A에서 신종령이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채널A 인터뷰)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채널A 인터뷰)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채널A 인터뷰)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채널A 인터뷰)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채널A 인터뷰)
해당사진 / 커뮤니티 사이트(채널A 인터뷰)
 
신종령은 “자꾸 연예인이라고 협박해서 동생 같아서 뺨 몇 대 때렸습니다”라며 “연예인 신종령, 개그맨 신종령보다 인간 신종령이 더 중요한 사람입니다.한대 때리고 보니까 못 참아서 몇 대 더 때렸는데 저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 합니다. 후회 안 합니다. 연예인이 뭔데요, 왜 연예인이라고 피해를 받아야 합니까”라고 속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주먹으로 때린 적이 없습니다. 주먹으로 때렸으면 저 권투도 해서 이빨이 나가든 어디가 깨질 텐데 코피밖에 안 났어요. 주먹으로 여섯 대 쳤는데 코피? 아 저 자존심 상합니다. 저 싸움 잘합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먹고 사람패면 나쁜사람 아니라고”, “정확한 사실여부가 확인이 안되서 모르겠지만 폭행은 안좋죠”, “티비 나와서 말하는게 약한 사람이 말하는 느낌이였음”, “빨리 마무리 하시고 개콘 나와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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