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왕지원이 MBC ‘병원선’에 특별출연한다.
11일 플랫폼엔터테인먼트는 왕지원이 ‘병원선’에 곽현(강민혁 분)의 전 여자친구로 특별출연 한다고 전했다.
1회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최고 시청률 14% 기록한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병원선을 타고 진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하지원, 강민혁, 김광규 등이 열연 중이다.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한 대본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왕지원은 곽현의 전 여자친구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는 뉴욕에서 유학한 연필화가로 등장한다. 또한 현실적인 문제로 곽현과 헤어졌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는 인물이다. 최영은으로 특별출연을 앞둔 왕지원이 극에 어떤 긴장감을 더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11일 플랫폼엔터테인먼트는 왕지원이 ‘병원선’에 곽현(강민혁 분)의 전 여자친구로 특별출연 한다고 전했다.
1회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최고 시청률 14% 기록한 ‘병원선’은
인프라가 부족한 섬에서 병원선을 타고 진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다. 하지원, 강민혁, 김광규 등이 열연 중이다.
왕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한 대본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왕지원은 곽현의 전 여자친구로 등장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2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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