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김희선이 볼락매운탕을 끓여서 멤버들에게 요리솜씨를 선보였다.
11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 김희선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강호동과 정용화 그리고 존박은 다음 날 마을사람들과 배드민턴 경기를 하기로 약속하고 연습을 했다.
강호동 일행이 돌아오자 김희선이 바다낚시에서 잡은 볼락으로 매운탕을 만들겠다고 나서고 강호동이 고수희의 도움으로 볼락 손질을 했다.
김희선은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잔뜩 넣고 매운탕을 끓이기 시작했고 맛을 보니 너무 싱겁고 매웠다.
이를 지켜보던 고수희가 된장과 감자를 넣어서 간을 보며 맛을 살리면서 환상적인 볼락매운탕이 탄생했다.
정용화는 강호동의 성대모사를 하며 멤버들에게 잔망미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섬총사’ 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11일 올리브,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 에서 김희선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강호동과 정용화 그리고 존박은 다음 날 마을사람들과 배드민턴 경기를 하기로 약속하고 연습을 했다.
강호동 일행이 돌아오자 김희선이 바다낚시에서 잡은 볼락으로 매운탕을 만들겠다고 나서고 강호동이 고수희의 도움으로 볼락 손질을 했다.
김희선은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잔뜩 넣고 매운탕을 끓이기 시작했고 맛을 보니 너무 싱겁고 매웠다.
이를 지켜보던 고수희가 된장과 감자를 넣어서 간을 보며 맛을 살리면서 환상적인 볼락매운탕이 탄생했다.
정용화는 강호동의 성대모사를 하며 멤버들에게 잔망미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2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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