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신회장(이주석)이 송선미 모녀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1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 모녀가 신회장(이주석)에게 만남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장면에서 송선미는 강성연에게 포기 각서 두 개를 써서 줬다.
포기 각서는 크게 두 종류. 하나는 양육권 포기 각서이고 나머지 하나는 면세점 포기 각서다.
강성연이 기자회견을 무기로 송선미에게 압박을 했기 때문.
이를 무효화하기 위해 송선미 모녀는 이주석과 만나고자 했다.
하지만 이주석은 이 만남 자리에 고세원을 데리고 왔고, 그들이 원하는 답은 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두 사람을 질타하면서 “회사가 강성연-고세원에게 넘어가는 것 지켜보라”고 윽박질렀다.
이러한 장면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MBC ‘돌아온 복단지’는 평일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송선미 모녀가 신회장(이주석)에게 만남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장면에서 송선미는 강성연에게 포기 각서 두 개를 써서 줬다.
포기 각서는 크게 두 종류. 하나는 양육권 포기 각서이고 나머지 하나는 면세점 포기 각서다.
강성연이 기자회견을 무기로 송선미에게 압박을 했기 때문.
이를 무효화하기 위해 송선미 모녀는 이주석과 만나고자 했다.
하지만 이주석은 이 만남 자리에 고세원을 데리고 왔고, 그들이 원하는 답은 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두 사람을 질타하면서 “회사가 강성연-고세원에게 넘어가는 것 지켜보라”고 윽박질렀다.
이러한 장면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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