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조작’에 출연 중인 남궁민과 문성근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지난 10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부만에처음으로대사를주고받았다 #고생하셨습니다 #조작 #구태원 #한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과 문성근은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끝이라니 아쉽네요 배우님고생했어요 조작팀 모든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ㅋㅋㅋ16부만에 드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과 문성근이 출연 중인 SBS ‘조작’은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지난 10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부만에처음으로대사를주고받았다 #고생하셨습니다 #조작 #구태원 #한무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과 문성근은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끝이라니 아쉽네요 배우님고생했어요 조작팀 모든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ㅋㅋㅋ16부만에 드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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