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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테마] 전격 비교 ‘꽃할배’ 이서진 가이드-‘꽃누님’ 이승기 가이드, ‘누구랑 함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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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 2017년09월11일 17시19분    /    박수경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 
[톱스타뉴스=박수경 기자] 

 

이서진-이승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서진-이승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스타 HD포토 슬라이드

 
tvN ‘꽃보다 할배’, ‘꽃보다 누나’는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해외 여행 붐까지 일으키기도 했다.
 
방송되는 여행지마다 한국인 관광객이 늘어났다는 풍문까지 있으니 가히 여행 예능 프로그램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방송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훈훈하디 훈훈한 가이드의 존재가 큰 버팀목이 됐다는 점이다.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의 시중을 들며 수많은 매력을 선보인 이서진. 그리고 ‘꽃보다 누나’에서 누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이승기. 이 두 사람이 가이드라면, 누구와 여행을 떠날까?
 
꽃보다 멋진 두 가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이서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서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스타 HD포토 슬라이드

 
이서진은 1971년 1월 30일 생이다. 이미 수차례 방송에도 나왔듯 그는 뉴욕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유학파다. 그는 1999년 SBS ‘파도 위의 집’으로 데뷔했다.
 
그의 데뷔작을 MBC ‘왕초’로 기억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드라마에서 이서진은 크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얼굴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당시 ‘왕초’에 맨발로 출연했던 윤태영과 함께 ‘거지드라마에 출연한 재벌들’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의외의 소탈한 모습과 싹싹하고 바른 인성으로 할배들을 모셨다. 특히 연기 경력으로는 뒤쫓아갈 수 없는 대선배 할배들이었기에 그는 진심으로 할배들을 존경하고 챙기는 듯 했다.
 
요리는 조금 어설프지만 인간 네비게이터처럼 길을 잘 찾는 가이드. 늘 상냥하지만은 않지만 뒤에서 늘 챙겨주는 가이드. 그런 가이드를 찾는다면 이서진이 제격이다.
 
이승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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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이승기는 1987년 1월 13일생으로, 그야말로 ‘누나’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다. 그의 데뷔곡은 누구나 아는 ‘내 여자라니까’다. 이 노래의 제목을 ‘누난 내 여자니까’로 알고 있는 이들이 더 많을지도 모르겠다.
 
이승기는 tvN ‘꽃보다 누나’에서 윤여정, 김희애, 이미애, 故 김자옥과 함께 여행에 나선 바 있다. 그는 당시 다소 무서운 누나 혹은 누님들 앞에서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다정하고 자상한 모습으로 누나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꽃보다 할배’에서의 이서진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못지 않은 능숙한 가이드 실력을 자랑했다.
 
이승기 덕분인지 ‘꽃보다 누나’ 1회 시청률은 9.8%에 육박했다.
 
이승기는 ‘꽃보다 누나’ 종영 후 지난 2016년 2월 입대했다. 현재 제 13공수특전여단 75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그는 노래, 연기는 물론 예능에까지 소질이 있어 만능 스타라고 불릴 만하다.
 
 

해시태그  #이서진,  #이승기,  #꽃보다할배,  #꽃보다누나
기사최종편집: 2017년09월11일 17시19분 / 박수경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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