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오연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털코트로 입을 가리고 크고 동그란 눈만 빼꼼 내놓아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평소 고양이상의 대표 미녀답게 마치 고양이가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블리님 세상 최고 러블리해요”, “‘냐옹’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 고양이 같아요”, “저렇게 예쁜 고양이 어디 가면 있나요?”, “아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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