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한승연이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과거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이 되면 커피 마시고 싶어.밤이 되면 괜히 사진 보게 되고,밤이 되면 괜스레..오늘은 3월 28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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