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헨리의 출국길이 포착됐다.
지난 8일 오후, 헨리가 해외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헨리는 알록달록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헨리는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인 그린 컬러의 후드 티셔츠로 원 포인트 룩을 선보였다.
이에 베이지 톤의 편안한 조거팬츠를 매치, 꾸러기 같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유쾌한 매력의 소유자 헨리는 손가락으로 미니 하트를 그리는 등 팬 서비스까지 챙기는 여유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공항패션도 헨리답네”, “꾸러기 패션 정말 잘 어울려요”, “상큼한 인간 비타민 헨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는 앞서 아메리칸이글의 국내 최초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8일 오후, 헨리가 해외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헨리는 알록달록한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헨리는 로고 디테일이 포인트인 그린 컬러의 후드 티셔츠로 원 포인트 룩을 선보였다.
이에 베이지 톤의 편안한 조거팬츠를 매치, 꾸러기 같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유쾌한 매력의 소유자 헨리는 손가락으로 미니 하트를 그리는 등 팬 서비스까지 챙기는 여유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공항패션도 헨리답네”, “꾸러기 패션 정말 잘 어울려요”, “상큼한 인간 비타민 헨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1 0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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