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명불허전’ 에서 심장병 환자 노정의가 쓰러져서 응급실로 실려왔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심장병 환자 오하라(노정의)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온 모습을 본 허임(김남길) 은 수술실로 뛰어들었다.
얼마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오하라(노정의)가 쓰러진 것에 충격을 받은 허임(김남길)은 혼수상태에 빠진 그에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라고 외쳤다.
연경(김아중)은 수술실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심장이 멈춰버린 오하라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연경은 숨진 오하라를 보며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간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면서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은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에서 심장병 환자 오하라(노정의)가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온 모습을 본 허임(김남길) 은 수술실로 뛰어들었다.
얼마 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오하라(노정의)가 쓰러진 것에 충격을 받은 허임(김남길)은 혼수상태에 빠진 그에게 “스스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라고 외쳤다.
연경(김아중)은 수술실에서 최선을 다했으나 심장이 멈춰버린 오하라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다.
연경은 숨진 오하라를 보며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간 아버지의 얼굴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면서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0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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