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황혜영이 ‘싱글와이프’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표해 화제다.
황혜영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올려도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혜영은 “어제 싱글와이프 많이 봐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면서 “덕분에 해피한 하루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은 “시청률도 1위 찍었다”면서 “세상의 모든 아내들, 엄마들, 워킹맘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친구들과 함께 공항에서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황혜영은 6일 방송한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해 네 살배기 일란성 쌍둥이 형제 김대용·대정 군을 키우는 ‘전투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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