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공범자들’을 본 KBS이사장의 입장은 어떨까.
최근 뉴스타파에는 ‘파업 3일 – 공범자들과 내부자들’이라는 제목의 보도가 게재됐다.
뉴스타파는 “9월 4일 KBS와 MBC 두 공영방송의 파업이 시작됐다. 부정한 권력은 내려갔지만 두 공영방송엔 공정 방송을 망친 ‘공범자들’이 버젓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두 방송사 노조는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파업 전 날인 9월 3일부터 72시간 동안 ‘공범자들’을 내보내려는 공영 방송의 ‘내부자들’을 몸부림을 밀착 취재했다. KBS와 MBC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라고 이번 보도를 소개했다.
보도 속에는 사장들의 퇴진을 원하는 KBS-MBC 노조들의 파업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MBC 전 사장인 김재철과 짧은 인터뷰도 담겨 있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민영화를 변함없이 주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영화 ‘공범자들’을 본 관객들은 “KBS-MBC 뉴스를 안 본지 꽤 됐다. 좀 한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보도 속에는 ‘공범자들’을 관람한 모 KBS이사장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그는 “많이들 보러 와서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 보러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해당 이사장은 “공정성에 있어서는 나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는 KBS가 공정성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뉴스타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뉴스타파에는 ‘파업 3일 – 공범자들과 내부자들’이라는 제목의 보도가 게재됐다.
뉴스타파는 “9월 4일 KBS와 MBC 두 공영방송의 파업이 시작됐다. 부정한 권력은 내려갔지만 두 공영방송엔 공정 방송을 망친 ‘공범자들’이 버젓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두 방송사 노조는 고대영 KBS 사장과 김장겸 MBC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뉴스타파는 파업 전 날인 9월 3일부터 72시간 동안 ‘공범자들’을 내보내려는 공영 방송의 ‘내부자들’을 몸부림을 밀착 취재했다. KBS와 MBC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라고 이번 보도를 소개했다.
보도 속에는 사장들의 퇴진을 원하는 KBS-MBC 노조들의 파업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MBC 전 사장인 김재철과 짧은 인터뷰도 담겨 있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민영화를 변함없이 주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영화 ‘공범자들’을 본 관객들은 “KBS-MBC 뉴스를 안 본지 꽤 됐다. 좀 한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보도 속에는 ‘공범자들’을 관람한 모 KBS이사장의 모습도 담겨 있었다.
그는 “많이들 보러 와서 알고는 있어야 할 것 같아 보러 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본 해당 이사장은 “공정성에 있어서는 나 이상 생각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는 KBS가 공정성을 잃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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