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밥 한번 먹자’에서 밥동무로 깜짝손님이 등장했다.
9일 방송된 채널A ‘맛있는 토요일 밥 한번 먹자’의 ‘같이 먹을래요’ 코너에서 신인 걸그룹 캐시코마가 함께했다.
이날 강화 해물 조개찜을 먹으러 간 두 MC인 신동과 홍윤화는 합석할 손님을 물색하던 중 아름다운 미모의 두 여성을 발견했다.
두 MC는 칼국수를 먹고 있던 그들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합석해도 되겠냐고 의사를 물었다. 미모의 여성은 “기다리고 있었다”고 대답하며 흔쾌히 합석에 응했다.
두 여성의 심상치 않은 미모에 홍윤화는 누구냐고 물었고 그들은 지난 7월 데뷔한 걸그룹 캐시코마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캐시코마는 해물 조개찜을 먹던 중 신동의 제안에 무반주로 블랙핑크의 ‘휘파람’을 선보였다.
그들은 무반주 댄스임에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휘파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9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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