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승우가 녹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유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 새 앨범 작업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일명 ‘고막남친’이라고 불리는 그답게 눈을 감고 감정에 젖어 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승우 목소리 정말 좋아요”, “고막남친 노래 많이 많이 듣고 싶어요”, “혹시 신곡 녹음 중?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승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