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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유승우, 새 앨범 녹음 중? ‘감미로운 목소리의 고막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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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유승우가 녹음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유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승우는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어 새 앨범 작업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일명 ‘고막남친’이라고 불리는 그답게 눈을 감고 감정에 젖어 있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승우/유승우 인스타그램
유승우/유승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승우 목소리 정말 좋아요”, “고막남친 노래 많이 많이 듣고 싶어요”, “혹시 신곡 녹음 중? 궁금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지난 달 24일 윤하와 ‘티가나’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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