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병원선’ 하지원이 엄마의 유품 앞에서 오열했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은재 이모(김선영)로부터 엄마의 유품을 건네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재는 이모에게 받은 엄마 유품 상자를 만지기만 할 뿐 쉽게 열어보지 못했다.
송은재는 박오월(백수련)에게서 “망자가 세상을 못 뜨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 결심한 듯 유품 상자를 열었다.
이를 살펴보던 송은재는 엄마의 유품을 어루만지며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한편,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은재 이모(김선영)로부터 엄마의 유품을 건네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재는 이모에게 받은 엄마 유품 상자를 만지기만 할 뿐 쉽게 열어보지 못했다.
송은재는 박오월(백수련)에게서 “망자가 세상을 못 뜨고 있다”라는 말을 듣고 결심한 듯 유품 상자를 열었다.
이를 살펴보던 송은재는 엄마의 유품을 어루만지며 결국 눈물을 쏟고 말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