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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콩 로얄빌라’ UFC ‘근육남’ 김동현-배명호 식스팩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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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호 기자)  
UFC 파이터 김동현과 배명호가 '로얄빌라'를 뜨겁게 달궜다.
 
클럽 진상녀 이도연과 개밥그릇 우현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연일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JTBC '시트콩 로얄빌라'(이하 '로얄빌라')의 화제 코너 '시티헌터-리턴즈'에 김동현과 배명호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로얄빌라' 제작진은 식스팩 대결을 벌이는 김동현과 배명호의 스틸을 공개하며 여심을 자극했다.
▲ UFC 파이터 배명호(왼쪽)와 김동현 / JTBC
 
제작 관계자는 "파이터 김동현과 배명호가 엑소(EXO) 찬열-세훈에 이어 '시티헌터-리턴즈'의 세 번째 카메오로 출연, 이도연의 끔찍한 유혹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상남자 김동현과 배명호의 여심을 사로잡는 남성미와 매회 업그레이되고 있는 진상녀 이도연의 열연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로얄빌라'에서 김동현과 배명호는 클럽 진상녀 이도연의 끈적한 애정공세를 받는 '근본 있는 근육남'으로 모습을 드러낼 예정.
 
특히, 두 선수의 꿈틀거리는 근육 노출 장면은 이 날 방송의 백미로 ‘근본 있는’ 근육질 몸매는 '시티헌터-리턴즈'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한여름 더위를 한 방에 날려버릴 기세다.
 
한편, '시트콩 로얄빌라'는 로얄빌라에 입주한 입주민들의 다양한 삶을 통해 통렬한 풍자와 웃음을 전하는 시트콤과 콩트가 결합된 신개념 프로그램.
 
온유, 김병만, 안내상, 우현, 오초희, 장성규 등 가요, 방송, 영화, 연극계를 총망라한 초호화 캐스팅과 각각 다양한 코너의 촌철살인 대사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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