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갱키즈(Gangkiz)의 블록버스터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늘(8일) 오후 3시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서 최초 공개 되었다.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는 공개 직후 많은 사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일시적으로 네이버 뮤직 스페셜 페이지가 장애를 일으키기도 했다.
티아라(T-ara) 효민(Hyomin)은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가 폭발적인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촬영 하면서 8박 9일동안 하루에 2~3시간 밖에 잠 못 들었던 스태프들을 위해서 3000만원을 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는 갱키즈 멤버들의 멋진연기로 긴장감이 감도는 ‘HONEY HONEY(허니허니)’ 티저와 ‘티아라와 갱키즈의 We became gang’ 총 2가지 버전으로 공개 되었다.
또한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서는 티아라 효민의 나레이션으로 더욱 재미가 더해진티아라&갱키즈의 8박 9일 유럽 여행스케치 영상도 공개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뮤직비디오 티저를 본 네티즌들은 ‘갱키즈 대박날 듯’, ‘노래 완전 재밌고 신난다’, ‘오 뮤직비디오 영화같다’, ‘다른 그룹과는 다른 자유분방함이 보여서 좋다’, ‘연기돌… 연기력은 벌써 1등이네’, ‘와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요 대박’, ‘갱키즈 요즘 다 똑같이 나오는 걸그룹 느낌이 아니라서 색다르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갱키즈 멤버들은 티저를 공개하고 많이 떨렸는데, 많은 팬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열심히 하는 갱키즈가 되겠다고 전했다.
갱키즈의 10억 프로젝트 유럽 촬영은 조세현사진작가, 차은택감독, 티아라 등 70명의 스태프가 참여했으며, 5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