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필립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최필립은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댄서가 되었을 것 같다”며 “춤을 전공했기 때문에. 현대 무용 댄서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선화예고 남자 현대무용 1호다. 내가 무용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게 인식이 안 좋았다”라고 열정 넘치는 춤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배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제일 하기 싫은 일로는 ‘공무원’을 꼽았다. 최필립은 “규칙적인 일이 싫어서. 배우라는 직업은 매일, 매일이 새 날이기 때문에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매력에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는 “연기 잘 한다는 말”을 꼽은 그는 “‘행복해’, ‘기뻐’, ‘감사해’는 내가 얘기할 때 기분이 좋다. 근데 잘 한다는 소리는 뭐든지 다 듣기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최필립은 11월 미모의 11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과거 최필립은 톱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댄서가 되었을 것 같다”며 “춤을 전공했기 때문에. 현대 무용 댄서가 되어 있을 것 같다. 선화예고 남자 현대무용 1호다. 내가 무용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크게 인식이 안 좋았다”라고 열정 넘치는 춤사랑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배우가 되지 않았더라면 제일 하기 싫은 일로는 ‘공무원’을 꼽았다. 최필립은 “규칙적인 일이 싫어서. 배우라는 직업은 매일, 매일이 새 날이기 때문에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매력에 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장 듣기 좋은 소리로는 “연기 잘 한다는 말”을 꼽은 그는 “‘행복해’, ‘기뻐’, ‘감사해’는 내가 얘기할 때 기분이 좋다. 근데 잘 한다는 소리는 뭐든지 다 듣기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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