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성훈이 스크린에서까지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7일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성훈이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남자 주인공 ‘성훈’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성훈은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관객들과 새롭게 만날 예정이다. 특히 본명과 역할의 이름이 같은 점이 눈길을 끈다. 성훈은 더욱 극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 본연의 사랑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의 영화 ‘동감’(2000)과 ‘바보’(2007) 등 클래식한 감성 계보를 잇는 작품이 될 것이다.
극 중 성훈은 카페를 운영하는 매력적인 바리스타 ‘성훈’ 역으로 열연 할 예정이다. 그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인사 하나 제대로 건네지 못한다. 일할 때는 일만, 연애할 때는 연애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토종 한국 남자다. 하지만 훗날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레는 마음과 열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게 된다.
성훈은 “사랑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시나리오였고 보자마자 끌렸다. 사랑 앞에 쑥스러워하며 고민하는 캐릭터인데 나와 이름이 같아서 벌써부터 애정이 간다”라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성훈은 태국, 대만에서 성공적인 팬미팅 후 17일 서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등에서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해외 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러브콜까지, 거침없는 그의 활약에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 있다.
대세스타 성훈이 출연하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9월 22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7일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성훈이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남자 주인공 ‘성훈’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성훈은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관객들과 새롭게 만날 예정이다. 특히 본명과 역할의 이름이 같은 점이 눈길을 끈다. 성훈은 더욱 극의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 본연의 사랑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의 영화 ‘동감’(2000)과 ‘바보’(2007) 등 클래식한 감성 계보를 잇는 작품이 될 것이다.
극 중 성훈은 카페를 운영하는 매력적인 바리스타 ‘성훈’ 역으로 열연 할 예정이다. 그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인사 하나 제대로 건네지 못한다. 일할 때는 일만, 연애할 때는 연애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토종 한국 남자다. 하지만 훗날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레는 마음과 열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내게 된다.
성훈은 “사랑을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시나리오였고 보자마자 끌렸다. 사랑 앞에 쑥스러워하며 고민하는 캐릭터인데 나와 이름이 같아서 벌써부터 애정이 간다”라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성훈은 태국, 대만에서 성공적인 팬미팅 후 17일 서울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홍콩,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일본, 싱가포르, 두바이, 미국 등에서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준비 중이다. 해외 시장의 뜨거운 관심과 러브콜까지, 거침없는 그의 활약에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7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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