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혼혈메이크업에 도전한 산다라박이 ‘겟잇뷰티 공식 똥손’을 인증했다.
6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는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해 포인트만 살려 어렵지 않은 혼혈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했다.
이날 처음 진행된 뷰티클래스에서, 일일 강사 이사배의 도움을 받아 이하늬, 이세영은 ‘쿠바 여신’, 산다라박은 ‘퓨어 엘프’로, 박나래는 ‘나랜다 커’로 변신했다.
이사배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을 생략한 포인트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혼혈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했지만, 이날 역시 “겟잇뷰티 공식 똥손”으로 이름난 이세영과 산다라박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4MC는 고전 끝에 각자의 컨셉에 따른 메이크업을 완성했고, 의상과 헤어까지 완벽 세팅한 모습을 뽐내며 이사배의 평가를 기다렸다.
이사배는 쿠바 여신 룩에 도전한 이하늬를 1위로 선정했고, 4위로는 퓨어 엘프 룩에 도전한 산다라박을 선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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