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병원선’ 하지원의 병원선 지원 동기에 다시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병원선에서의 접합 수술 성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송은재는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일병원 김수권(정원중)의 도움으로 강정호(송지호)의 손목 접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병원선 선원과 의료진들은 실력이 뛰어난 송은재가 병원선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다시금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의료사고의 장본인이 송은재가 아닌 김도훈(전노민)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병원선에서의 접합 수술 성공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송은재는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일병원 김수권(정원중)의 도움으로 강정호(송지호)의 손목 접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병원선 선원과 의료진들은 실력이 뛰어난 송은재가 병원선으로 오게 된 이유에 대해 다시금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의료사고의 장본인이 송은재가 아닌 김도훈(전노민)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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