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6일 NH EMG는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도 촬영 중 불의의 폭발사고로 부상 당했다고 전했다.
유키스 기섭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평소 국내에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축구장이나 여러 축제 장에서 사용되는 응원도구로 사용되는 연막제품을 뮤직비디오 소품에 사용하게 됐다. 촬영에 들어간 직후 해당 연막제품이 폭발했다.
유키스 기섭은 현재 몸에 2도 화상과 수십 개의 파편이 몸에 박혀 있는 상태다. 그는 긴급히 인천 소재에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소속사는 그가 현재 회사에서 정한 거취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키스 기섭은 1991년 생으로, 2009년 11월부터 활동해왔다. 그의 부상 소식에 팬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촬영 과정에서 철저한 점검이 필요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유키스 기섭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평소 국내에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축구장이나 여러 축제 장에서 사용되는 응원도구로 사용되는 연막제품을 뮤직비디오 소품에 사용하게 됐다. 촬영에 들어간 직후 해당 연막제품이 폭발했다.
유키스 기섭은 현재 몸에 2도 화상과 수십 개의 파편이 몸에 박혀 있는 상태다. 그는 긴급히 인천 소재에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 소속사는 그가 현재 회사에서 정한 거취로 옮겨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2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