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병원선’ 하지원이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드라마 부문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병원선’의 하지원(1위), 강민혁(2위),이서원(5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 시작 후 3주 연속 화제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명불허전’의 김남길과 김아중이 각각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아버지가 이상해’의 후속작 KBS2 ‘황금빛내인생’의 박시후와 신혜선,MBC ‘밥상차리는 남자’의 최수영, JTBC ‘청춘시대2’의 한승연 그리고 ‘학교2017’의 김세정이 6위부터 10위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8월28일 부터9월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5편의 출연자 384명, 비드라마 196편의 방송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 2819개(명)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하여 5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지난 5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드라마 부문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 ‘병원선’의 하지원(1위), 강민혁(2위),이서원(5위)이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첫 방송 시작 후 3주 연속 화제성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명불허전’의 김남길과 김아중이 각각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아버지가 이상해’의 후속작 KBS2 ‘황금빛내인생’의 박시후와 신혜선,MBC ‘밥상차리는 남자’의 최수영, JTBC ‘청춘시대2’의 한승연 그리고 ‘학교2017’의 김세정이 6위부터 10위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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