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불타는 청춘’ 정유석과 김도균이 폭풍매너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정유석과 김도균, 김광규가 보라카이 사전답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타는 청춘’ 속 정유석과 김도균이 뒤늦게 보라카이에 도착하는 ‘불타는 청춘’멤버들을 위한 공항 픽업 서비스를 준비했다.
정유석과 김도균이 필리핀 공항에 도착하는 멤버들을 편하게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찾은 것.
앞서 17시간에 걸쳐 보라카이에 도착했던 김도균은 “우리가 했던 고생을 그들도 할 수있다”며 “우리가 여행사에 연락을 해서 공항에 픽업 차량만 보내도 훨씬 낫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정유석은 적극 동의했고, 김도균은 직접 현지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친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차량을 섭외했다.
또 긴 여정으로 고생했을 그들을 위해 시원한 물과 함께 웰컴 송까지 준비하며 ‘착한 투어’의 정석을 보였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정유석과 김도균, 김광규가 보라카이 사전답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타는 청춘’ 속 정유석과 김도균이 뒤늦게 보라카이에 도착하는 ‘불타는 청춘’멤버들을 위한 공항 픽업 서비스를 준비했다.
정유석과 김도균이 필리핀 공항에 도착하는 멤버들을 편하게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찾은 것.
앞서 17시간에 걸쳐 보라카이에 도착했던 김도균은 “우리가 했던 고생을 그들도 할 수있다”며 “우리가 여행사에 연락을 해서 공항에 픽업 차량만 보내도 훨씬 낫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정유석은 적극 동의했고, 김도균은 직접 현지 여행사에 전화를 걸어 친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차량을 섭외했다.
또 긴 여정으로 고생했을 그들을 위해 시원한 물과 함께 웰컴 송까지 준비하며 ‘착한 투어’의 정석을 보였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6 0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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