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외부자들’ 전여옥이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관련해 한국의 미흡한 대처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잇단 도발을 이슈로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여옥은 “이번 북한의 일본 미사일 발사 이후 일본의 지인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전여옥은 “비상사태인 일본과 달리 한국은 너무 무감각하고 반응이 없다”라며 “또한 우리는 전쟁에 대한 대처가 제로 상태”라고 꼬집었다.
또한 전여옥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만일 핵폭발이 있을 경우 2주가 생존 고비라고 한다. 2주 동안은 지하에 있어야 안전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여옥은 이어 “우리는 이러한 기초적인 대처 방법도 전달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위기 상황 대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채널A ‘외부자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 등 잇단 도발을 이슈로 다뤄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여옥은 “이번 북한의 일본 미사일 발사 이후 일본의 지인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전여옥은 “비상사태인 일본과 달리 한국은 너무 무감각하고 반응이 없다”라며 “또한 우리는 전쟁에 대한 대처가 제로 상태”라고 꼬집었다.
또한 전여옥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만일 핵폭발이 있을 경우 2주가 생존 고비라고 한다. 2주 동안은 지하에 있어야 안전하다”라고 덧붙였다.
전여옥은 이어 “우리는 이러한 기초적인 대처 방법도 전달받지 못하고 있다”라며 위기 상황 대처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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