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혜리가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지난 7월 14일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방 광고촬영중! 똥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평상시에도 저렇게 머리 묶어줘요 너무 이쁘다”, “혜리 너무 이뻐”, “덕선아 덕선아~ 이쁘다 덕선아”, “조용히 하트 누를게요 혜리씨 화이팅!”, “비록 품절녀가 됐지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7월 14일 걸스데이(Girl’s day)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방 광고촬영중! 똥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평상시에도 저렇게 머리 묶어줘요 너무 이쁘다”, “혜리 너무 이뻐”, “덕선아 덕선아~ 이쁘다 덕선아”, “조용히 하트 누를게요 혜리씨 화이팅!”, “비록 품절녀가 됐지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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