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로꼬가 ‘시차’를 발표한 우원재를 응원했다.
지난 1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재 고생많았어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그레이, 우원재, 타이거JK, 비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원재 짱이다!! 항상 응원할게”, “무대 못봐서 아쉽네요 흑흑 찢었을텐데...”, “드렁큰타이거형님 옆에 있는 사람 원재!! 잘생겼다”, “이 멤버 찬성입니다!!!”, “원재가 젤 멋있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원재의 ‘시차’는 로꼬와 그레이가 참여했다.
지난 1일 로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재 고생많았어 이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꼬는 그레이, 우원재, 타이거JK, 비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원재 짱이다!! 항상 응원할게”, “무대 못봐서 아쉽네요 흑흑 찢었을텐데...”, “드렁큰타이거형님 옆에 있는 사람 원재!! 잘생겼다”, “이 멤버 찬성입니다!!!”, “원재가 젤 멋있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5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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