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혜리가 걸스데이 멤버들을 부끄럽게 만든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혜리가 부끄러운 언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3대 천왕’의 출연해 MC들이 완전체 컴백 기념으로 혜리에게 애교를 부탁했다.
이에, 혜리는 “혜리 배고파요”라는 말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입 주위로 가져갔고, 이내 민망해하며 웃는 모습이다.
이어, 걸스데이 멤버들은 혜리의 애교를 보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본인이 해놓고 본인이 민망해서 먼저 웃음”, “웃는거봐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 “멤버들 표정 ㅋㅋ 한 두번 본게 아님”, “거의 해탈의 경지들일 듯 ㅋㅋㅋ”, “아 걸스데이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혜리가 부끄러운 언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3대 천왕’의 출연해 MC들이 완전체 컴백 기념으로 혜리에게 애교를 부탁했다.
이에, 혜리는 “혜리 배고파요”라는 말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입 주위로 가져갔고, 이내 민망해하며 웃는 모습이다.
이어, 걸스데이 멤버들은 혜리의 애교를 보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다”, “본인이 해놓고 본인이 민망해서 먼저 웃음”, “웃는거봐 아 너무 귀엽다 ㅋㅋㅋ”, “멤버들 표정 ㅋㅋ 한 두번 본게 아님”, “거의 해탈의 경지들일 듯 ㅋㅋㅋ”, “아 걸스데이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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