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극본 이근행, 연출 박선재, 제작지원 대법원)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4일 컨버전스티비는 ‘로맨스 특별법’에 류진, 빅스(VIXX) 혁, 에이핑크(Apink) 초롱, 김민규가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로맨스 특별법’은 완벽한 남자가 부족한 1%를 찾는 로맨틱 코미디 법정 드라마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판사 정의찬(김민규 분)과 학창시절 문제아였으나 개과천선하여 법원 실무관이 된 강세웅(한상혁 분)이 등장한다. 또한 흙수저지만 희망차게 사는 공방 사장 서지혜(박초롱 분), 방황하는 비행청소년들을 거둬들이는 부장판사 이동훈(류진 분)이 출연한다. ‘로맨스 특별법’은 이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채워진다.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은 사법정책에 관심이 적은 1030 젊은 세대에게 사법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제작된다. 또한 사법정책과 제도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도록 대법원이 직접 제작 지원해 이슈가 됐다.
‘로맨스 특별법’은 대법원과 채널A가 기획하고 국내 최다 웹드라마 제작사인 컨버전스티비에서 제작하는 2017년 하반기 기대작이다.
4일 저녁 6시에는 네이버 V-LIVE에서 출연진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V-LIVE에서 출연진들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대법원이 지원하는 ‘로맨스 특별법’은 10월, 채널A와 네이버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4일 컨버전스티비는 ‘로맨스 특별법’에 류진, 빅스(VIXX) 혁, 에이핑크(Apink) 초롱, 김민규가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로맨스 특별법’은 완벽한 남자가 부족한 1%를 찾는 로맨틱 코미디 법정 드라마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판사 정의찬(김민규 분)과 학창시절 문제아였으나 개과천선하여 법원 실무관이 된 강세웅(한상혁 분)이 등장한다. 또한 흙수저지만 희망차게 사는 공방 사장 서지혜(박초롱 분), 방황하는 비행청소년들을 거둬들이는 부장판사 이동훈(류진 분)이 출연한다. ‘로맨스 특별법’은 이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채워진다.
사법부 최초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은 사법정책에 관심이 적은 1030 젊은 세대에게 사법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제작된다. 또한 사법정책과 제도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도록 대법원이 직접 제작 지원해 이슈가 됐다.
‘로맨스 특별법’은 대법원과 채널A가 기획하고 국내 최다 웹드라마 제작사인 컨버전스티비에서 제작하는 2017년 하반기 기대작이다.
4일 저녁 6시에는 네이버 V-LIVE에서 출연진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V-LIVE에서 출연진들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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