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진영이 드라마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40분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이 방송됩니다! 서울에서 전학온 직진 사랑남ㅋㅋ오동경 역할을 맡았으니까 지켜봐주세요!! 향수를 자극하는 힐링 드라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깔끔한 흰색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하고 말끔한 진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가 계절이라면 너무 재밌어요”, “첫사랑 기억 뿜뿜”, “오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영이 출연하고 있는 ‘우리가 계절이라면’은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 부부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두 남녀의 순수했던 시절을 그린 청춘 멜로드라마다.
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40분 KBS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계절이라면이 방송됩니다! 서울에서 전학온 직진 사랑남ㅋㅋ오동경 역할을 맡았으니까 지켜봐주세요!! 향수를 자극하는 힐링 드라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깔끔한 흰색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하고 말끔한 진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가 계절이라면 너무 재밌어요”, “첫사랑 기억 뿜뿜”, “오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4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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