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무한도전’ 에서 프레쉬맨의 먹구름 박명수가 나와 제주도 한라산의 신선한 공기를 전하는 모습이 나왔다.
2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무한도전’ 에서 무도의 밤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작아파티에 하성운(구름)이 있다면 무도의 코너 프레쉬맨에는 박명수 먹구름이 있다.
박명수와 유재석은 제주도 한라산까지 가서 제주도의 신선한 공기와 바다내음을 담아 왔다.
박명수는 먹구름 탈을 쓰고 유재석은 로봇복장을 입고 자신들이 가져온 직접 공기 맛을 보고 산냄새가 난다고 하며 감탄했다.
박명수는 유재석을 아바타로 사람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전달하기 위해 나서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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