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더머니6’ 우승자는 행주였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더머니6’에는 넉살-행주-우원재의 파이널 모습이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우원재가 먼저 떨어지고 행주와 넉살의 최종 무대가 방송됐다.
그들은 각각 ‘막이 내려도’와 ‘돌리고’ 무대로 청중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게 만들었다.
먼저 공개된 온라인 무자 투표에서는 넉살이 행주보다 앞섰다.
넉살은 520만원, 행주는 480만원이었던 것. 이로써 넉살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종 결과 발표에 앞서 ‘쇼미6’는 광고 타이밍을 가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렸(?)다.
광고 이후 제대로 발표가 진행됐고 MC김진표가 호명한 우승자는 행주였다.
900만원 대 950만원. 승패는 단 5만원 차이로 결정됐다.
아메리칸 머슬카까지 상품으로 받게 된 행주. 그런 그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Mnet(엠넷) ‘쇼미더머니6’는 오늘로 종료됐다. 그리고 지코딘은 최종 우승 프로듀서가 됐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더머니6’에는 넉살-행주-우원재의 파이널 모습이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우원재가 먼저 떨어지고 행주와 넉살의 최종 무대가 방송됐다.
그들은 각각 ‘막이 내려도’와 ‘돌리고’ 무대로 청중들의 열기가 뜨거워지게 만들었다.
먼저 공개된 온라인 무자 투표에서는 넉살이 행주보다 앞섰다.
넉살은 520만원, 행주는 480만원이었던 것. 이로써 넉살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최종 결과 발표에 앞서 ‘쇼미6’는 광고 타이밍을 가지면서 시청자들을 놀렸(?)다.
광고 이후 제대로 발표가 진행됐고 MC김진표가 호명한 우승자는 행주였다.
900만원 대 950만원. 승패는 단 5만원 차이로 결정됐다.
아메리칸 머슬카까지 상품으로 받게 된 행주. 그런 그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2 0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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