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혼자 산다’ 에서 이시언이 연예인을 보러 방송국을 찾아 갔다.
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 에서 배우 이시언이 ‘부산 얼간이들’ 유퉁주니어 박재천, 군대 후임 이원석과 여러 방송국이 모여있는 상암동 견학을 갔다.
이시언은 올해로 데뷔 8년 차에 접어든 그가 연예인을 보러간 이유는 ‘부산 얼간이들’ 에게 연예인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들은 먼저 아침부터 인적이 없는 이태원에서 쇼핑을 했고 박나래와 한혜진은 아침부터 이태원에 갔다고 빈축을 샀고 홍석천과 미카엘 식당을 지나가다가 미카엘을 만나 사진도 찍었다.
‘부산 얼간이들’ 과 이탈리아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브런치를 먹으며 영어를 잘 못알아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시언과 세사람은 한참 동안 방송국 로비에서 연예인을 기다렸고 우연히 지나가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을 만나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방송 ‘나혼자 산다’ 는 매주 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 ‘나혼자 산다’ 에서 배우 이시언이 ‘부산 얼간이들’ 유퉁주니어 박재천, 군대 후임 이원석과 여러 방송국이 모여있는 상암동 견학을 갔다.
이시언은 올해로 데뷔 8년 차에 접어든 그가 연예인을 보러간 이유는 ‘부산 얼간이들’ 에게 연예인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들은 먼저 아침부터 인적이 없는 이태원에서 쇼핑을 했고 박나래와 한혜진은 아침부터 이태원에 갔다고 빈축을 샀고 홍석천과 미카엘 식당을 지나가다가 미카엘을 만나 사진도 찍었다.
‘부산 얼간이들’ 과 이탈리아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브런치를 먹으며 영어를 잘 못알아들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이시언과 세사람은 한참 동안 방송국 로비에서 연예인을 기다렸고 우연히 지나가는 대세 아이돌 워너원을 만나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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