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엠넷] ‘쇼미 더 머니6’ 넉살-다이나믹 듀오 개코-최자, ‘천상꾼’ 무대 선보이며 시선 강탈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쇼미 더 머니6’ 넉살이 우승후보다운 포스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에는 우승자를 가르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오늘 방송에서는 넉살이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섰다.
 
홍대에서 펼친 게릴라 공연에서 우원재가 무대순서를 이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넉살은 다이나믹 듀오 개코-최자와 함께 ‘천상꾼’을 가지고 첫 번째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그 명성다운 실력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넉살은 국힙 최강의 래퍼 중 하나라는 개코와 동반 무대에서 넉살은 밀리지 않는 포스로 현장을 휘어잡아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방송 시작부터 우승후보라고 불리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던 넉살.
 
그런 그의 ‘천상꾼’ 무대는 우승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했다.
 
#0011로 하는 유료 문자투표에서 넉살은 1번이다.
 
Mnet(엠넷) ‘쇼미 더 머니6’는 오늘 우승자가 결정된다. 또한 TV 뿐 아니라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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