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18’ , 최민호-이유비의 남다른 케미와 초스피드 전개로 인기 몰이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어쩌다 18’는 최민호-이유비의 남다른 케미와 초스피드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1일 드라마 하우스에 따르면 ‘어쩌다 18’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7시 네이버TV에서 첫 공개된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로맨스 드라마이며 최민호와 이유비의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공개된 ‘어쩌다 18은 신선한 전개를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방송에서는 최민호(오경휘 역)와 이유비(한나비 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그리고 최민호(오경휘)의 자살을 몇 번이나 막아줬던 이유비(한나비)가 정작 자신이 자살을 선택하는 뜻밖의 전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5회 방송에서는 이유비(한나비)가 숨기고 있었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하면서 과연 이번엔 최민호(오경휘)가 이유비(한나비)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녀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어쩌다 18’은 지루할 틈 없는 빠른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아침 7시 출근길과 등굣길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또한 방송 5회 만에 동영상 재생 수 42만 뷰를 훌쩍 넘어서며 핫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분은 웹드라마 부문 일간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웹드라마 ‘어쩌다 18’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타임 슬립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이 더해져 새로운 감성 로맨스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한편, ‘어쩌다 18’ 6회는 9월 4일(월) 오전 7시 네이버TV에 공개된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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