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무한도전’과 ‘효리네민박’이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2위를 차지했다.
1일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7년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녀 18,000명에게 질문한 결과, 멤버들이 각자의 특집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고군분투한 모습이 그려진 MBC ‘무한도전(17.8%)’이 지난 일주일 동안(8/23~8/29)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이는 지난 조사보다 1.2% 떨어진 수치이다.
2위는 JTBC ‘효리네민박(8.5%)’이 차지했다. 매번 조사에서 2위에 올랐던 ‘신서유기4’가 종영하자 ‘효리네민박’이 ‘신서유기4’의 자리를 대신했다. 이에, ‘효리네민박’은 2회가 연장됐다.
3위는 지난 조사보다 1.1% 오른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 ‘태양’이 출연하여 ‘대성’, ‘승리’와 함께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목게임, 알까기를 하며 어린아이같이 신나게 노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와 더불어 tvN ‘삼시세끼’와 SBS ‘런닝맨’도 지난 조사보다 각각 0.8%, 0.5%씩 소폭 상승했다. ‘삼시세끼’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해 득량도 삼총사와 케미를 보여줬으며, ‘런닝맨’은 생일인 유재석이 미션실패에 이어 벌칙까지 당첨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본 조사는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서 조사를 실시했다.
1일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7년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녀 18,000명에게 질문한 결과, 멤버들이 각자의 특집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고군분투한 모습이 그려진 MBC ‘무한도전(17.8%)’이 지난 일주일 동안(8/23~8/29)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이는 지난 조사보다 1.2% 떨어진 수치이다.
2위는 JTBC ‘효리네민박(8.5%)’이 차지했다. 매번 조사에서 2위에 올랐던 ‘신서유기4’가 종영하자 ‘효리네민박’이 ‘신서유기4’의 자리를 대신했다. 이에, ‘효리네민박’은 2회가 연장됐다.
3위는 지난 조사보다 1.1% 오른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빅뱅 ‘태양’이 출연하여 ‘대성’, ‘승리’와 함께 파자마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목게임, 알까기를 하며 어린아이같이 신나게 노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또한, MBC ‘나 혼자 산다’와 더불어 tvN ‘삼시세끼’와 SBS ‘런닝맨’도 지난 조사보다 각각 0.8%, 0.5%씩 소폭 상승했다. ‘삼시세끼’는 배우 ‘이제훈’이 출연해 득량도 삼총사와 케미를 보여줬으며, ‘런닝맨’은 생일인 유재석이 미션실패에 이어 벌칙까지 당첨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빅재미를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1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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