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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강원래, 황치열-구준엽-박미경과 찍은 사진 새삼 화제…‘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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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자기야’에 출연해 아들 바보로 등극한 클론 강원래와 황치열-구준엽-박미경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이다.
 
최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린음악회에서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커피너무잘마셨어용 #클론#박미경#황치열#열린음악회#매일듣는노래#와주신팬님들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원래-구준엽-박미경-황치열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선후배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박미경-구준엽-강원래-황치열 / 황치열 인스타그램
박미경-구준엽-강원래-황치열 / 황치열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후배간에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ㅎㅎㅎ”, “클론 너무 오랜만이에요! 넘 반가워요ㅎㅎ”, “치열 오빠 넘 잘생겼어요ㅎㅎ 미경언니도 예쁘시고 클론도 멋있으세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원래는 아내 김송과 함께 지난 8월 3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6년 만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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