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유지애가 한화이글스 경기 시구-시타를 인증했다.
31일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와 유지애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Lovelyz]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에 찾아온 #지애 와 #미주! 시구와 시타를 아주 완벽(?)하게 해냈죠? 지애와 미주의 응원을 받아 오늘 #한화이글스 팀이 성공적인 경기를 마치길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와 유지애는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물오른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31일 한화이글스 경기 시구-시타로 나선 그들은 KBO 프로야구 팬들에게도 주목 받고 있다.
러블리즈 이미주-유지애 / 러블리즈 트위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러블리너스라 행복합니다”, “러블리즈(Lovelyz), 대전의 자랑 류빵떡 선생도 같이 갔으면 좋았을걸”, “러블리즈(Lovelyz), 이미주-유지애 방문기념으로 한화이글스 승리하길” “러블리즈(Lovelyz), 얼굴만 봐도 행복한 행복야구 그 자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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