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돌아온 복단지’가 결방했다.
31일 MBC는 공식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편성 변경으로 결방된다”라고 알렸다.
‘돌아온 복단지’는 당초 30일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MBC 측은 이번 주말부터 다시 촬영을 시작한다고 재공지했다.
지난 촬영 분을 모두 소진한 ‘돌아온 복단지’는 오늘(31일)부터 8일까지 결방한다. 다음 주부터는 송선미가 복귀하면서 촬영이 재개돼 이후 정상 방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돌아온 복단지’는 출연 중인 송선미가 지난 21일 부군상을 당하면서 촬영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31일 MBC는 공식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편성 변경으로 결방된다”라고 알렸다.
‘돌아온 복단지’는 당초 30일 촬영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MBC 측은 이번 주말부터 다시 촬영을 시작한다고 재공지했다.
지난 촬영 분을 모두 소진한 ‘돌아온 복단지’는 오늘(31일)부터 8일까지 결방한다. 다음 주부터는 송선미가 복귀하면서 촬영이 재개돼 이후 정상 방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1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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