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병원선’ 하지원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구했다.
3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응급환자를 구조했다.
송은재는 새벽 조깅 중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즉시 사고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구한 송은재는 병원으로 옮기며 심폐소생술로 환자를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수술실로 들어서는 송은재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0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가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응급환자를 구조했다.
송은재는 새벽 조깅 중에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즉시 사고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구한 송은재는 병원으로 옮기며 심폐소생술로 환자를 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수술실로 들어서는 송은재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2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