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티아라(T-ara) 효민이 신인 걸그룹 갱키즈(Gangkiz) 첫 방송 무대 의상 컨셉을 구상하고 직접 의상을 구입했다고 전했다.
효민은 갱키즈의 데뷔 전부터 함께 디렉터로 참여했고 갱키즈의 첫 방송 무대를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자청했다.
갱키즈의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효민은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노래와 안무 스타일에 맞는 의상을 찾기 위해, 이틀 연속 강남 일대를 돌며 직접 발품을 팔아 의상을 구입했다.
효민은 공항패션, 사복패션으로 아이돌 그룹 중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효민패션따라잡기, 옷잘입는연예인 효민 사복패션 엿보기 등의 페이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 효민은 8박 9일간 갱키즈의 10억 유럽프로젝트에 스태프로 함께 참여를 하여 조세현사진작가와 함께 갱키즈의 데뷔화보를 촬영했다.
또한 갱키즈의 유럽여행스케치 영상에 직접 내레이션을 했으며, 효민은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방문해 차은택감독과 밤새 편집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었다.
효민은 5월 18일(금)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갖는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제가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하는 만큼 패션에도 많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갱키즈의 미니앨범은 16일(수) 자정(0시)에 공개되었으며, 7분 15초 분량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효민은 갱키즈의 데뷔 전부터 함께 디렉터로 참여했고 갱키즈의 첫 방송 무대를 위해 스타일리스트를 자청했다.
갱키즈의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효민은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노래와 안무 스타일에 맞는 의상을 찾기 위해, 이틀 연속 강남 일대를 돌며 직접 발품을 팔아 의상을 구입했다.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은 공항패션, 사복패션으로 아이돌 그룹 중 패션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효민패션따라잡기, 옷잘입는연예인 효민 사복패션 엿보기 등의 페이지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 효민은 8박 9일간 갱키즈의 10억 유럽프로젝트에 스태프로 함께 참여를 하여 조세현사진작가와 함께 갱키즈의 데뷔화보를 촬영했다.
또한 갱키즈의 유럽여행스케치 영상에 직접 내레이션을 했으며, 효민은 5월 초 일본에서 귀국하자마자 갱키즈의 뮤직비디오 편집실을 방문해 차은택감독과 밤새 편집을 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었다.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 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은 5월 18일(금)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갖는 갱키즈의 ‘HONEY HONEY(허니허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제가 스타일리스트로 참여하는 만큼 패션에도 많은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갱키즈의 미니앨범은 16일(수) 자정(0시)에 공개되었으며, 7분 15초 분량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5/17 11:25 송고  |  Minso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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