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백성현이 ‘씨네타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백성현이 출연해 청취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백성현은 자신의 평소 성격에 대해 “남자다운 걸 좋아한다.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 내가 원한 건 아니지만 술 먹고 보자는 친구가 남자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연애관에 대해 “사랑한다면 이 사람을 온전히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열렬히 사랑할 수 있다. 이건 캐릭터 접근법과 맞닿는다. 배역의 진면모를 모든 분께 알려드리고 싶지 않은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동료들에게 연애를 많이 하라고 해주고 있다. 나 역시 연애를 많이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백성현이 출연해 청취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백성현은 자신의 평소 성격에 대해 “남자다운 걸 좋아한다. 주변에 남자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 내가 원한 건 아니지만 술 먹고 보자는 친구가 남자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연애관에 대해 “사랑한다면 이 사람을 온전히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열렬히 사랑할 수 있다. 이건 캐릭터 접근법과 맞닿는다. 배역의 진면모를 모든 분께 알려드리고 싶지 않은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