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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혼성 듀오 '마스터피스(Masterpiece)', 오늘 데뷔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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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전민수 기자) 오늘 17일 데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는 실력파 듀오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차원이 다른 음악들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마스터피스’의 데뷔 디지털 싱글 타이틀 곡인 '롤러코스터'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바탕으로 일렉트로닉적인 요소와 최소한의 악기 사용으로도 풍부한 음악적 공간을 만들어 내었을 뿐 아니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높은 완성도의 곡.
 
특히, 타이틀 곡 '롤러코스터'는 흥겨운 리듬과 현실적인 가사로 인생의 UP&DOWN을 표현하였으며 한탕 주위가 만연한 요즘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것과 동시에 ‘노력 없는 공짜는 세상에 없다’는 깊은 뜻을 담아 듣는 이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 사진=마스터피스(Masterpiece), (주) 나우이엔티

이 외에도 ‘마스터피스’의 이번 디지털 싱글에는 멤버 ‘크러쉬’가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 곡 전체 프로듀싱을 모두 담당하며 만들어 낸 'Top of the World (Female ver)', 'Like That', 'Top of the World (male ver)'를 포함한 각기 다른 매력의 총 4곡의 음악들로 꽉 채워져 있다.
 
무엇보다 그룹 ‘마스터피스’를 구성하는 크러쉬(Crush 남 20세)와 치타(Cheetah 여 22세) 두 명의 멤버는 자신들의 앨범 수록곡은 물론 댄스와 스타일 등 그룹의 바탕이 되는 모든 것을 셀프 디렉팅 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명품 신인의 데뷔에 한국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는 후문.
 
한편, 오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명품 신인의 탄생을 알리는 그룹 ‘마스터피스’는 타이틀 곡 '롤러코스터'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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