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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가을 여신의 미모 발산…‘윤현민의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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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백진희가 가을 여신의 미모를 발산했다.
 
30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백진희가 미리보는 가을, 겨울 패션으로 시선을 강탈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체크무늬부터 화이트, 그린, 레드 등 다양한 색의 아우터, 니트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
 
백진희 /수스
백진희 /수스
 
이날 백진희는 콘셉트에 맞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해 화보의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진희는 매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은 물론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아왔다. 백진희는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신하게 될지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백진희 / 수스
백진희 / 수스
 
한편, 백진희는 최근 MBC ‘미씽나인’에서 라봉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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