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선미, 부군상 이후 처음으로 밝힌 심경 글 “그를 위해 힘을 내고 버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송선미가 부군상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고 푸르른 것처럼 그런 사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자기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표현은 작았지만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 그의 표현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하는 그런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송선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송선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송선미는 “내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지지해줬던 사람 내가 힘들어하거나 자신없어 할 때 누구보다 용기를 줬던 사람 그 사람이 그립고 그립지만 그를 위해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버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선미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