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별별 며느리’에 출연 중인 이주연이 남다른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9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우미8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옆으로 선 채 고개만 돌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주연, 주연언니 예쁜 비결 좀 알려주세요ㅎㅎ”, “이주연, 정말 사람이 이 정도로 아름다울 수 있구나! 지금 고글 착용해서 보고 있어요!아이고 눈부셔ㅋㅋ”, “이주연, 사람이야 선녀야...넘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30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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